열린우리당은 4.19 혁명 44주년인 19일 백범기념관에서 당선자대회를 열어 총선승리를 자축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철회와 간단없는 정치개혁,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와 `낮은 행보`를 다짐했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원내대표와 상임중앙위원등 지도부가 단상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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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4.19 혁명 44주년인 19일 백범기념관에서 당선자대회를 열어 총선승리를 자축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철회와 간단없는 정치개혁,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와 `낮은 행보`를 다짐했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원내대표와 상임중앙위원등 지도부가 단상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4.19 혁명 44주년인 19일 백범기념관에서 당선자대회를 열어 총선승리를 자축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철회와 간단없는 정치개혁,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와 `낮은 행보`를 다짐했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원내대표와 상임중앙위원등 지도부가 단상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종호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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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4.19 혁명 44주년인 19일 백범기념관에서 당선자대회를 열어 총선승리를 자축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철회와 간단없는 정치개혁,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와 `낮은 행보`를 다짐했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원내대표와 상임중앙위원등 지도부가 단상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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