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깃발바위, 일명 기암(旗岩)이 대전사 뒤에 우뚝 서서 관광객들의 혼을 빼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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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깃발바위, 일명 기암(旗岩)이 대전사 뒤에 우뚝 서서 관광객들의 혼을 빼놓는다.
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깃발바위, 일명 기암(旗岩)이 대전사 뒤에 우뚝 서서 관광객들의 혼을 빼놓는다. ⓒ김정은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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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깃발바위, 일명 기암(旗岩)이 대전사 뒤에 우뚝 서서 관광객들의 혼을 빼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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