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열린 집시법연석회의의 '집시법 소음규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마이크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는 사이, 소음측정기는 86.1 데시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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