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계속된 임목도 조작 논란이 법정다툼으로 비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시 동구청 앞에서 '무등산 난개발 반대 시민대회'를 갖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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