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진 화백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잊혀진 부산항<1876년>'이라는 기록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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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진 화백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잊혀진 부산항<1876년>'이라는 기록화를 그리고 있다.
김충진 화백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잊혀진 부산항<1876년>'이라는 기록화를 그리고 있다. ⓒ정연우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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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진 화백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잊혀진 부산항<1876년>'이라는 기록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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