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안도로의 아침.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는 미역을 말리기 위해 꽂아놓은 막대기들만 을씨년스럽게 보일 뿐 한적하고 조용해 보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울진 해안도로의 아침.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는 미역을 말리기 위해 꽂아놓은 막대기들만 을씨년스럽게 보일 뿐 한적하고 조용해 보인다.
울진 해안도로의 아침.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는 미역을 말리기 위해 꽂아놓은 막대기들만 을씨년스럽게 보일 뿐 한적하고 조용해 보인다. ⓒ김정은 2004.04.27
×
울진 해안도로의 아침.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는 미역을 말리기 위해 꽂아놓은 막대기들만 을씨년스럽게 보일 뿐 한적하고 조용해 보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