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도 모르는 게 이 땅의 시인이라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던 안도현. 예쁜 애기똥풀을 무량사 입구에서 한 컷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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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도 모르는 게 이 땅의 시인이라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던 안도현. 예쁜 애기똥풀을 무량사 입구에서 한 컷 잡았다
애기똥풀도 모르는 게 이 땅의 시인이라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던 안도현. 예쁜 애기똥풀을 무량사 입구에서 한 컷 잡았다 ⓒ장권호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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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도 모르는 게 이 땅의 시인이라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던 안도현. 예쁜 애기똥풀을 무량사 입구에서 한 컷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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