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18일 '대북송금 의혹사건' 4차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지법에 출두하는 박지원 전 장관. 의안인 왼쪽 눈이 오른쪽과 다른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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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18일 '대북송금 의혹사건' 4차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지법에 출두하는 박지원 전 장관. 의안인 왼쪽 눈이 오른쪽과 다른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지난해 8월 18일 '대북송금 의혹사건' 4차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지법에 출두하는 박지원 전 장관. 의안인 왼쪽 눈이 오른쪽과 다른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연합뉴스 배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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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18일 '대북송금 의혹사건' 4차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지법에 출두하는 박지원 전 장관. 의안인 왼쪽 눈이 오른쪽과 다른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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