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관 당선자(좌)와 엄태영 제천시장이 당적을 초월해 지역발전을 이끌자며 두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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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관 당선자(좌)와 엄태영 제천시장이 당적을 초월해 지역발전을 이끌자며 두 손을 맞잡았다. ⓒ정홍철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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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관 당선자(좌)와 엄태영 제천시장이 당적을 초월해 지역발전을 이끌자며 두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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