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29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2003년 독극물이 포함된 폐수를 광양만에 다량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환경운동연합은 29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2003년 독극물이 포함된 폐수를 광양만에 다량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29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2003년 독극물이 포함된 폐수를 광양만에 다량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성규
×
환경운동연합은 29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2003년 독극물이 포함된 폐수를 광양만에 다량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