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주년 세계노동절 대회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노동자,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10명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단상에서 민조노총 조합원들이 선물한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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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주년 세계노동절 대회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노동자,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10명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단상에서 민조노총 조합원들이 선물한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제114주년 세계노동절 대회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노동자,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10명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단상에서 민조노총 조합원들이 선물한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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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주년 세계노동절 대회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노동자,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10명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단상에서 민조노총 조합원들이 선물한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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