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 및 민주노동당 당선자들과 함께 연단에 오른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민중가요가 울려 퍼지는 동안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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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도부 및 민주노동당 당선자들과 함께 연단에 오른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민중가요가 울려 퍼지는 동안 눈물을 닦고 있다.
민주노총 지도부 및 민주노동당 당선자들과 함께 연단에 오른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민중가요가 울려 퍼지는 동안 눈물을 닦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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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도부 및 민주노동당 당선자들과 함께 연단에 오른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민중가요가 울려 퍼지는 동안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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