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귀에 보청기를 댄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가까이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왼쪽은 하나부사 도시오(花房俊雄) 지원단 사무국장. 가운데는 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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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에 보청기를 댄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가까이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왼쪽은 하나부사 도시오(花房俊雄) 지원단 사무국장. 가운데는 그 부인.
한쪽 귀에 보청기를 댄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가까이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왼쪽은 하나부사 도시오(花房俊雄) 지원단 사무국장. 가운데는 그 부인.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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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에 보청기를 댄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가까이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왼쪽은 하나부사 도시오(花房俊雄) 지원단 사무국장. 가운데는 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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