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들린 약천사는 너무 조용했다. 어둠을 걷어내는 불빛과 하얗게 부서지는 인공폭포 그리고 넓은 잎새를 가진 수목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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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들린 약천사는 너무 조용했다. 어둠을 걷어내는 불빛과 하얗게 부서지는 인공폭포 그리고 넓은 잎새를 가진 수목이 잘 어울린다.
새벽녘에 들린 약천사는 너무 조용했다. 어둠을 걷어내는 불빛과 하얗게 부서지는 인공폭포 그리고 넓은 잎새를 가진 수목이 잘 어울린다. ⓒ임윤수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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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들린 약천사는 너무 조용했다. 어둠을 걷어내는 불빛과 하얗게 부서지는 인공폭포 그리고 넓은 잎새를 가진 수목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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