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지진에 대비해 내진설계를 한 건물로 여전히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소공동위원회 회의때 소련군이 주둔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 건물은 해방이후 미군부대'JUSMAC-K'가 주둔했고 한국전쟁 직전은 군사고문단이 사용했다. 현재는 합동군사지원단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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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지진에 대비해 내진설계를 한 건물로 여전히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소공동위원회 회의때 소련군이 주둔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 건물은 해방이후 미군부대'JUSMAC-K'가 주둔했고 한국전쟁 직전은 군사고문단이 사용했다. 현재는 합동군사지원단이 사용하고 있다.
일제가 지진에 대비해 내진설계를 한 건물로 여전히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소공동위원회 회의때 소련군이 주둔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 건물은 해방이후 미군부대'JUSMAC-K'가 주둔했고 한국전쟁 직전은 군사고문단이 사용했다. 현재는 합동군사지원단이 사용하고 있다. ⓒ박신용철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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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지진에 대비해 내진설계를 한 건물로 여전히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소공동위원회 회의때 소련군이 주둔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 건물은 해방이후 미군부대'JUSMAC-K'가 주둔했고 한국전쟁 직전은 군사고문단이 사용했다. 현재는 합동군사지원단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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