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언니인 조현숙씨(오른쪽)와 사건 당일 피고의 전화를 받은 김지현씨(왼쪽, 항암치료중인 관계로 착모)가 증언에 앞서 법정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피해자의 언니인 조현숙씨(오른쪽)와 사건 당일 피고의 전화를 받은 김지현씨(왼쪽, 항암치료중인 관계로 착모)가 증언에 앞서 법정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피해자의 언니인 조현숙씨(오른쪽)와 사건 당일 피고의 전화를 받은 김지현씨(왼쪽, 항암치료중인 관계로 착모)가 증언에 앞서 법정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조명신 2004.05.07
×
피해자의 언니인 조현숙씨(오른쪽)와 사건 당일 피고의 전화를 받은 김지현씨(왼쪽, 항암치료중인 관계로 착모)가 증언에 앞서 법정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