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대용으로 유모차에 의지해 다니고 있는 70대 김모할머니가 가파른 왜관지하도로를 힘들게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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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대용으로 유모차에 의지해 다니고 있는 70대 김모할머니가 가파른 왜관지하도로를 힘들게 내려가고 있다.
지팡이 대용으로 유모차에 의지해 다니고 있는 70대 김모할머니가 가파른 왜관지하도로를 힘들게 내려가고 있다. ⓒ이성원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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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대용으로 유모차에 의지해 다니고 있는 70대 김모할머니가 가파른 왜관지하도로를 힘들게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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