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오전 9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130억원대에 이르는 `괴자금`과 관련, 돈의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검찰청으로 출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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