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가 설치돼있지 않은 탓에 돌아오느라 늦게온 장향숙 당선자가 혼자 밑에 선채 기념사진촬영을 하게돼자, 공보실 관계자들이 `다른 분들이 내려오시라`며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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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가 설치돼있지 않은 탓에 돌아오느라 늦게온 장향숙 당선자가 혼자 밑에 선채 기념사진촬영을 하게돼자, 공보실 관계자들이 `다른 분들이 내려오시라`며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경사로가 설치돼있지 않은 탓에 돌아오느라 늦게온 장향숙 당선자가 혼자 밑에 선채 기념사진촬영을 하게돼자, 공보실 관계자들이 `다른 분들이 내려오시라`며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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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가 설치돼있지 않은 탓에 돌아오느라 늦게온 장향숙 당선자가 혼자 밑에 선채 기념사진촬영을 하게돼자, 공보실 관계자들이 `다른 분들이 내려오시라`며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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