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다정하게 밭에 두엄을 주신다. 농사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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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다정하게 밭에 두엄을 주신다. 농사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다.
두 분이 다정하게 밭에 두엄을 주신다. 농사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다. ⓒ느릿느릿 박철 200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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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다정하게 밭에 두엄을 주신다. 농사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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