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천안 개인택시 25대가 ‘천안아산역(온양온천)’ 북쪽 승강장에 진입, 공동영업을 주장하며 1시간 동안 주차 시위를 벌였다. 주차한 차량 전경이 마치 택시 차고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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