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해수욕장과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수욕장이 마치 복주머니 형의 반구를 이루고 있다. 기와지붕의 가지런함이 마음조차 가지런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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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해수욕장과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수욕장이 마치 복주머니 형의 반구를 이루고 있다. 기와지붕의 가지런함이 마음조차 가지런하게 해준다.
상주 해수욕장과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수욕장이 마치 복주머니 형의 반구를 이루고 있다. 기와지붕의 가지런함이 마음조차 가지런하게 해준다. ⓒ임윤수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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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해수욕장과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수욕장이 마치 복주머니 형의 반구를 이루고 있다. 기와지붕의 가지런함이 마음조차 가지런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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