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 참석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노사모 회원들이 자리를 두고 경찰과 짧은 실랑이를 벌였고 일부 회원들이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욕설을 하는 바람에 기자들과도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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