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현관앞에 '죄명 : 시민위한 예술을 꿈꾼 죄'라고 적힌 칼을 목에 차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광주시립예술단 노조원. 청사진입을 막기위해 두 명의 경비원이 현관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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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현관앞에 '죄명 : 시민위한 예술을 꿈꾼 죄'라고 적힌 칼을 목에 차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광주시립예술단 노조원. 청사진입을 막기위해 두 명의 경비원이 현관을 지키고 있다.
광주시청사 현관앞에 '죄명 : 시민위한 예술을 꿈꾼 죄'라고 적힌 칼을 목에 차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광주시립예술단 노조원. 청사진입을 막기위해 두 명의 경비원이 현관을 지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후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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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현관앞에 '죄명 : 시민위한 예술을 꿈꾼 죄'라고 적힌 칼을 목에 차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광주시립예술단 노조원. 청사진입을 막기위해 두 명의 경비원이 현관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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