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20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조중동' 3사 판촉사원들이 각각 자전거경품을 동원해 독자를 유치하는 모습. 그러나 공정위원회는 신문시장 정상화를 위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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