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채업자의 메모. 재단측으로부터 인정받은 한 업체가 단국대 채권을 인수하기 위해 사채시장까지 동원하려 했다는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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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채업자의 메모. 재단측으로부터 인정받은 한 업체가 단국대 채권을 인수하기 위해 사채시장까지 동원하려 했다는 흔적이다.
한 사채업자의 메모. 재단측으로부터 인정받은 한 업체가 단국대 채권을 인수하기 위해 사채시장까지 동원하려 했다는 흔적이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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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채업자의 메모. 재단측으로부터 인정받은 한 업체가 단국대 채권을 인수하기 위해 사채시장까지 동원하려 했다는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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