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조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지부장의 삭발을 보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도 오는 8월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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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노조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지부장의 삭발을 보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도 오는 8월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하청노조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지부장의 삭발을 보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도 오는 8월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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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노조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지부장의 삭발을 보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도 오는 8월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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