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쌀 개방 찬반투표 농민투표가 진행된 전남 보성 득량의 한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 뒤에 심어진 갓은 판로가 없어 이미 수확기를 놓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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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쌀 개방 찬반투표 농민투표가 진행된 전남 보성 득량의 한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 뒤에 심어진 갓은 판로가 없어 이미 수확기를 놓친 상태다.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쌀 개방 찬반투표 농민투표가 진행된 전남 보성 득량의 한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 뒤에 심어진 갓은 판로가 없어 이미 수확기를 놓친 상태다.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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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쌀 개방 찬반투표 농민투표가 진행된 전남 보성 득량의 한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 뒤에 심어진 갓은 판로가 없어 이미 수확기를 놓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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