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가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민수씨. 그는 정년퇴직을 한 뒤 나눔가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정씨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목욕봉사를 다니는 등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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