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조승수(맨오른쪽)의원단 부대표, 이선근 민생보호단장, 김종철 대변인(맨왼쪽)이 2일 오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의 정책이 개혁후퇴.약속파기. 민생외면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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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조승수(맨오른쪽)의원단 부대표, 이선근 민생보호단장, 김종철 대변인(맨왼쪽)이 2일 오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의 정책이 개혁후퇴.약속파기. 민생외면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조승수(맨오른쪽)의원단 부대표, 이선근 민생보호단장, 김종철 대변인(맨왼쪽)이 2일 오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의 정책이 개혁후퇴.약속파기. 민생외면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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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조승수(맨오른쪽)의원단 부대표, 이선근 민생보호단장, 김종철 대변인(맨왼쪽)이 2일 오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의 정책이 개혁후퇴.약속파기. 민생외면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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