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행패를 말리다 봉변을 당한 유진영씨. 유씨는 '미국인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에 '가증스럽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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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행패를 말리다 봉변을 당한 유진영씨. 유씨는 '미국인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에 '가증스럽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미국인의 행패를 말리다 봉변을 당한 유진영씨. 유씨는 '미국인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에 '가증스럽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오마이뉴스 조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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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행패를 말리다 봉변을 당한 유진영씨. 유씨는 '미국인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에 '가증스럽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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