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석실 나한전엔 천 수 백년 전 어부가 바다에서 건져 올렸다는 23분의 나한님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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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석실 나한전엔 천 수 백년 전 어부가 바다에서 건져 올렸다는 23분의 나한님이 모셔져 있다. ⓒ임윤수 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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