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도 불어 파도가 거세지면 어찌될까 걱정될 만큼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 법당 밑이 바다이기에 홍련암은 바다에 떠 있는 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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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도 불어 파도가 거세지면 어찌될까 걱정될 만큼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 법당 밑이 바다이기에 홍련암은 바다에 떠 있는 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바람이라도 불어 파도가 거세지면 어찌될까 걱정될 만큼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 법당 밑이 바다이기에 홍련암은 바다에 떠 있는 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임윤수 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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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도 불어 파도가 거세지면 어찌될까 걱정될 만큼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 법당 밑이 바다이기에 홍련암은 바다에 떠 있는 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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