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도(좌측) 군수가 3일 군수실을 찾은 이 기자를 폭행한 후 직무 책상에 앉아 있다. 이를 지켜본 박모(가운데) 의원과 민원인 황모(우측)씨는 민원서류를 테이블에 올려 높고 배 군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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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도(좌측) 군수가 3일 군수실을 찾은 이 기자를 폭행한 후 직무 책상에 앉아 있다. 이를 지켜본 박모(가운데) 의원과 민원인 황모(우측)씨는 민원서류를 테이블에 올려 높고 배 군수를 기다리고 있다.
배상도(좌측) 군수가 3일 군수실을 찾은 이 기자를 폭행한 후 직무 책상에 앉아 있다. 이를 지켜본 박모(가운데) 의원과 민원인 황모(우측)씨는 민원서류를 테이블에 올려 높고 배 군수를 기다리고 있다. ⓒ이성원 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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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도(좌측) 군수가 3일 군수실을 찾은 이 기자를 폭행한 후 직무 책상에 앉아 있다. 이를 지켜본 박모(가운데) 의원과 민원인 황모(우측)씨는 민원서류를 테이블에 올려 높고 배 군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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