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노동자들의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 민주택시 노조의 총파업 당시 한 노동자가 불길을 넘어 투쟁가를 부르는 모습이다. 이들은 당시 '사측의 불성실과 행정관청의 미온적 태도'에 분노해 삭발식과 화형식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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