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면에 사는 리가야(31)의 생일을 맞아 간단한 축하자리가 마련됐다. 특별히 케잌은 도서관에서 배려했고 모처럼 필리핀 잡채도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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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면에 사는 리가야(31)의 생일을 맞아 간단한 축하자리가 마련됐다. 특별히 케잌은 도서관에서 배려했고 모처럼 필리핀 잡채도 선 보였다.
광의면에 사는 리가야(31)의 생일을 맞아 간단한 축하자리가 마련됐다. 특별히 케잌은 도서관에서 배려했고 모처럼 필리핀 잡채도 선 보였다. ⓒ오마이뉴스 안현주 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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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면에 사는 리가야(31)의 생일을 맞아 간단한 축하자리가 마련됐다. 특별히 케잌은 도서관에서 배려했고 모처럼 필리핀 잡채도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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