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을 지나던 죽전 주민과 분당 주민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왼쪽) 죽전동 주민들이 중장비 틈으로 지나가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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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을 지나던 죽전 주민과 분당 주민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왼쪽) 죽전동 주민들이 중장비 틈으로 지나가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다.
공사 현장을 지나던 죽전 주민과 분당 주민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왼쪽) 죽전동 주민들이 중장비 틈으로 지나가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다. ⓒ천언채 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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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을 지나던 죽전 주민과 분당 주민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왼쪽) 죽전동 주민들이 중장비 틈으로 지나가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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