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석태 변호사)은 14일 대법원에 계류중인 2건의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의 변론을 위해 75명의 변호사들로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법률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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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석태 변호사)은 14일 대법원에 계류중인 2건의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의 변론을 위해 75명의 변호사들로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법률지원에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석태 변호사)은 14일 대법원에 계류중인 2건의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의 변론을 위해 75명의 변호사들로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법률지원에 나섰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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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석태 변호사)은 14일 대법원에 계류중인 2건의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의 변론을 위해 75명의 변호사들로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법률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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