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모닝웰에서 판매하는 '백설야채 고기말이' 제품. 포장지 뒷면에 보전제와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됐다고 표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다.(아랫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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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모닝웰에서 판매하는 '백설야채 고기말이' 제품. 포장지 뒷면에 보전제와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됐다고 표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다.(아랫부분)
CJ 모닝웰에서 판매하는 '백설야채 고기말이' 제품. 포장지 뒷면에 보전제와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됐다고 표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다.(아랫부분) ⓒ오마이뉴스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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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모닝웰에서 판매하는 '백설야채 고기말이' 제품. 포장지 뒷면에 보전제와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됐다고 표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다.(아랫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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