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주 누문동 남화회관빌딩 앞에서 (주)한국시멘트 종업원들이 한국시멘트 주식반환을 요구하며 길거리 집회를 갖고 있다. 남화산업은 올해 2월 전직 이모 대표의 주식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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