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리'란 필명을 쓸 당시 함께 활동했던 남천문학동인들과 시인 이선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 지금 의식불명상태로 누워 있는 최명학 시인(앞줄 왼쪽 두 번째), 그리고 나(뒷줄 오른쪽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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