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동해-삼척시협 한린권(33) 사무처장이 "노동자의 투쟁으로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자"는 발언을 강원지역 8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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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동해-삼척시협 한린권(33) 사무처장이 "노동자의 투쟁으로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자"는 발언을 강원지역 8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하고 있다.
민노총 동해-삼척시협 한린권(33) 사무처장이 "노동자의 투쟁으로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자"는 발언을 강원지역 8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하고 있다.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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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동해-삼척시협 한린권(33) 사무처장이 "노동자의 투쟁으로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자"는 발언을 강원지역 8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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