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조의 엔진 결함을 이유로 GM대우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인단은 지난 16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소송은 단순한 불만 사항의 시정이 아니라 소비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운동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위 사진은 소송 원고인단이 인터뷰가 끝난 뒤 대책을 숙의하는 모습. 서울 강남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 모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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