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을 선출하기 위해 7일 오후 2시 개회하기로 했지만, 열린우리-한나라당간 합의를 이루지 못해 본회의가 4시로 지연됐다. 미처 연락을 받지 못한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2시 40분께까지 기다리다 의사국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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