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서울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정기 당 대회에서 김혜경 신임 대표와 전현직 지도부가 함께 당가를 부르고 있다. 당직자들은 "새로운 지도부 체계가 안정화되면 당 활동에 속도감이 붙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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