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위원장은 2년 째 계속되는 택시파업과 관련해 "강릉시와 강릉노동부의 불투명한 행정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투명한 일처리와 사업주들의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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