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국가대표 탁구선수 모윤솔(왼쪽). 에바다 투쟁이 시작될 때는 초등학교 2학년이던 윤솔이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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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국가대표 탁구선수 모윤솔(왼쪽). 에바다 투쟁이 시작될 때는 초등학교 2학년이던 윤솔이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탁구선수 모윤솔(왼쪽). 에바다 투쟁이 시작될 때는 초등학교 2학년이던 윤솔이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인권위 김윤섭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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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국가대표 탁구선수 모윤솔(왼쪽). 에바다 투쟁이 시작될 때는 초등학교 2학년이던 윤솔이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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