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김선일
이틀째 거리에 선 최명희(27)씨가 미국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앞에서 '파병보다는 국민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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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거리에 선 최명희(27)씨가 미국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앞에서 '파병보다는 국민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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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거리에 선 최명희(27)씨가 미국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앞에서 '파병보다는 국민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경목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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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거리에 선 최명희(27)씨가 미국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앞에서 '파병보다는 국민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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