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낙동강 최후 방어선인 왜관 호국의 다리(구 낙동강철교, 현재 인도교로 사용)로 이어지는 피난행렬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 영화 '오! 인천' 촬영장면.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8월 4일 새벽까지 인민군의 도하(渡河)를 막기 위해 이 다리를 비롯한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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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낙동강 최후 방어선인 왜관 호국의 다리(구 낙동강철교, 현재 인도교로 사용)로 이어지는 피난행렬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 영화 '오! 인천' 촬영장면.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8월 4일 새벽까지 인민군의 도하(渡河)를 막기 위해 이 다리를 비롯한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했다.
6·25전쟁, 낙동강 최후 방어선인 왜관 호국의 다리(구 낙동강철교, 현재 인도교로 사용)로 이어지는 피난행렬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 영화 '오! 인천' 촬영장면.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8월 4일 새벽까지 인민군의 도하(渡河)를 막기 위해 이 다리를 비롯한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했다. ⓒ사진작가 김재호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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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낙동강 최후 방어선인 왜관 호국의 다리(구 낙동강철교, 현재 인도교로 사용)로 이어지는 피난행렬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 영화 '오! 인천' 촬영장면.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8월 4일 새벽까지 인민군의 도하(渡河)를 막기 위해 이 다리를 비롯한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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