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코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이름모를 두 소년과 친해졌다. 그것도 대화 한 번 나누지 않은 채. 사진기를 들이대니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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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코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이름모를 두 소년과 친해졌다. 그것도 대화 한 번 나누지 않은 채. 사진기를 들이대니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박철현 200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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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코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이름모를 두 소년과 친해졌다. 그것도 대화 한 번 나누지 않은 채. 사진기를 들이대니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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